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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착수보고회와 더불어 장기발전계획 전략추진단 워크숍을 통해 실무공무원과 연구진들이 시정 분야별로 발전계획 추진방향, 세부 과업내용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발전계획 전략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연구진 12명, 실무공무원 40명, 정책보좌관, 자문교수 등 총 60여명으로 구성됐다. 전략추진단은 용역 완료시까지 워크숍, 토론회 등을 통해 장기발전계획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장기발전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2030 장기발전계획은 설문조사,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정 부문별·권역별 비전, 발전전략, 재정계획 등을 담아 오는 10월에 최종 완성된다. 구본영 시장은 “2030 장기발전계획을 통해 우리 시 비전과 발전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행해나감으로써, 시민의 행복한 삶과 천안의 지속 가능발전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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