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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성순)은 지난 20일 '오늘처럼 영원히 손님이 아닌 주인이 되어요!'라는 주제로 신규 및 전입교사 환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및 전입교사 86명,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 및 전입교사 86명은 인사발령통지서와 임명장을 받았으며, 신규교사들은 선배 교사들 앞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신성순 교육장은 '꿈과 끼를 펼치는 행복한 선비'를 육성하는 영주 교육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신규 및 전입교사들에게 "감동과 꿈을 심어주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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