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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에서는 문막읍 박정민 학생 등 20명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설립 27년을 맞이한 촛불장학회는 관내에서 수학하고 장차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향토장학재단으로 현재까지 1815명의 학생에게 12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성철 이사장은 “역사가 더해가는 촛불장학회가 지역 학생들의 면학의욕을 고취시키고 원주발전의 중추적인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서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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