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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찰관 280명이 참석한 견학은 관제센터 현황 및 CCTV운영현황 소개, 홍보 및 관제 동영상시청, 비상벨 사용법 및 체험, 관제시설 순으로 40여분 간 진행됐다.
도시정보센터는 관내 959대의 CCTV를 공무원과 경찰관 및 관제요원이 24시간 상주 모니터링 중이며 방범, 방재, 교통, 생활 등 도시의 주요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관리되고 있어 경찰서와 공조체계 확립 및 사건의 신속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정보센터 이혁제 소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경찰관분들에게 도시정보센터 견학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유기적인 협조 아래 더욱 더 안전한 원주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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