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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서장 김형기)는 6일 2층 집무실에서 경찰 업무에 도움을 준 공로로 김애순(여)씨 등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봉산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길을 잃은 치매노인을 이상하게 여겨 112 신고를 통해 가족에게 인계되도록 했다.
또 송씨는 지난 25일 일산동에서 주차된 차량 5대를 충격, 파손하고 도주하는 음주운전자의 도주방향과 차량 번호를 112로 신고해 신속히 검거할 수 있도록 경찰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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