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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최웅수] 청리면새마을지도자 (회장:한운석, 부녀회장:정순희)에서는 3월 15일(수) 오전 11시 청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청리면장 박우현, 새마을남여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새마을자도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5월에 있을 산지정화운동에 대한 장소결정 및 기타사항논의, 휴경지 경작추진, 모금활동 전개, 헌옷모으기 결과발표 등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리면지도자협의회장(한운석)은 “3월2일 헌옷모으기 행사에서 530%의 목표량을 달성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청리면이 더 화합되고 열심히 활동하여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혀 화합된 모습을 보였다.
연석회의에 참석한 박우현 청리면장은 “이번 헌옷모으기행사에서 1등을 한 새마을지도자에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저력있는 청리면 새마을지도자가 앞으로도 화합과 봉사로 새마을 운동을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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