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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최영진 기자] 천안시는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시청, 구청, 읍면동 등에서 약 300여명이 참여해 합동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김순남 세정과장은 “매월 합동번호판 영치를 시행할 것은 물론 천안에서 체납차량이 도로를 활주할 수 없도록 최첨단 영치 시스템 탑재 차량을 이용해 매일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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