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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는 22일 오전 11시30분 보건소에서 원주시치과의사회와‘2017 노인무료의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02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경제적인 문제로 틀니 제작의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노들들에게 무료틀니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약 823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사업을 통해 올해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약 40명에게 혜택이 적용되며 해당 치과의원에서 사전치료를 마친 뒤 틀니제작이 진행된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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