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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찬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준 법등스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전달 받은 쌀은 지역의 독거노인가구를 위해 소중히 쓰겠다.
한편 법등 스님은 매년 사랑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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