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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4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양호동 태극기 마을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산림조합장, 임업후계자구미시협의회장, 나무사랑시민연합회장, 조경협회장 및 현장특임관, 감리·시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제사업장 곳곳을 점검하고 감염목 훈증시연회 참여 및 방제사업 관계자를 격려했다. 구미시는 현재 시 전역에 걸쳐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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