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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해 영주동자전거공원에 첫 선을 보인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주말 평균 4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대여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이크 문화탐방로를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5개소에 무인자전거대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영주시는 바이크 탐방로를 따라 영주동자전거공원, 무섬마을, 선비촌, 서천둔치주차장, 한정교 등 5개소에 자전거 95대를 비치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이를 위해 ‘무인 자전거 대여시스템’을 갖춘 5개소에 무인안내기, 거치대, 잠금장치 등 장비를 갖추고, 최근 시운전을 마쳤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전거는 일반용과 여성용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비치됐다.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은 누구나, 언제나, 이디서나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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