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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 태국 말레이시아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18개 업체가 참여하는 답사여행은 간현관광지 및 원주레일바이크 등 관내 관광지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방안이다.
전민식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행사 관계자들이 원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양한 관광상품이 개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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