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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경기침체와 청탁금지법의 시행등으로 시름에 빠진 화훼농가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펼친다.
이번 달부터 실시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은 150여명이 근무하는 도 농업기술원과 산하 연구소 사무실 책상마다 직원들이 원하는 꽃을 2주에 1번씩 교체하여 사무실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어 놓았다.충북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우리원 직원들이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꽃 소비촉진 운동이 공공기관은 물론 학교, 민간에게 까지 전파되어 꽃 소비 시장이 활성화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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