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서울타임뉴스=박 근범]북한의 계속된 도발으로 인해 한반도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전 오바마 대통령의 대해서 비춰지는 두가지가 비교된다.
즉, 미국의 전 대통령은 생각을 하는데 3달이 걸린다는 뜻이고 현 대통령은 3초가 걸린다는 내용으로써 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보면
북한의 계속된 도발과 핵실험에 강력히 대처하는 모습이 이체롭다.
지금 한반도는 전쟁이 난다는 헛소문이 나돌아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시점에서 사재기를 하는 사람도 나타나고 있는데
사재기와 불안에 떨기보다는 각자 자기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숙한 국민의 모습을 기대하여 본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