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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단속은 오후 7시부터 광고협회 원주시지부 회원 20여명과 시청 광고물팀이 합동으로 혁신도시 및 단계택지 상가 밀집지역의 불법현수막 162건을 정비했다.
풍선간판(에어라이트) 72건에 대해 계도조치하고 단계택지에 뿌려진 전단지 80장을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상업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며 “적발된 업체 등에게 강도 높은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도 실시해 불법 유동광고물을 근절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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