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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창작 오페라 ‘춘향전’으로 제 16회 부부의 날 기념해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 최초의 창작 오페라‘춘향전’은 동명의 고전소설을 서양음악과 성악기법을 통해 독특한 분위기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한국 오페라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
한국인에게 너무도 친근한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야기가 오페라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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