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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는“올해 4회째를 맞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글로벌 신성장 동력산업인 화장품·뷰티산업을 충북도가 선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2021년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이 세계 7대 국가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북지역총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원대 채훈관 총장도 “올해 도내에서 개최되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제천한방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청주공예비엔날레, 전국 체전 등에 학생들의 단체관람 편의를 위해 대학버스 등을 지원하는 등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했다.
한편,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K-Beauty로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청주 오송역 일원에서 최신 뷰티 제품 소개와 1대1 수출상담회, 화장품 판매, 각종 컨퍼런스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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