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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사업소는 장미축제 기간 중 시민 3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수돗물이 155명(48.1%)으로 정수기 167명(51.9%)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음용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소 관계자는 “선호도 조사에서 수돗물이 정수기와 비교 시 선호도 차이가 없었다”며 “수돗물이 정수과정이나 끓이지 않아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내 전역에 깨긋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수도관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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