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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중앙지구대, 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 주력
□ 남원경찰서(서장 황종택)중앙지구대(대장 박남규)는
○ 농촌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과 신호지키기 등 법규준수 생활화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 이는 최근 때이른 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거나 신호를 위반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에 따라 대산파출소는 논밭 문안순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거점근무를 병행하면서 계도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박남규 지구대장은 “날씨가 덥고 다소 불편하겠지만 안전모 착용과 신호준수는 소중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안전모 착용과 신호지키기 등 법규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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