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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제89회 동아수영선수권대회가 22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윤장현 시장은 대회 환영사를 통해 “동아수영대회에서 한국 수영계의 샛별이 등장하기를 바란다"며 “오랜 역사를 가진 동아수영대회가 글로벌 스포츠 비전을 가진 광주와 만나 새로운 대한민국의 스포츠역사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동아수영대회는 경영, 다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드 4개 종목에 1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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