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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치유캠프 ‘빛나라 우리가족’은 영덕군 관내 초등학생 30명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사용습관과 가족관계 친밀도 향상을 위해 청소년이 자기 통제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스마트폰 없는 환경에서 집단상담과 부모교육, 체험활동(해양체험, 원예치료 체험) 등을 다양하게 운영했다.
영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캠프종료 후에도 가족 간 소통과 치유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청소년상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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