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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지역 향토기업인 ㈜삼표시멘트에서 임직원들을 위해 복리차원으로 매년 1회 지급하는 건강증진비 4억 9천만원 전액에 대하여 노사가 합의하여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7월 중 삼표시멘트 임직원 및 자회사 직원 630명에게 지급하기로 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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