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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원주시민대상에 원주소망주기센터장 강기완씨가 대상, 심상하, 이재윤씨각 각각 본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후보자 8명이 추천돼 지난 21일 원주시민대상 심사위원회 공적심의를 거쳐 수상자가 결졍됐다.
시상은 9월1일 원주시민의 날 기념식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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