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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초등학교 학생들은 17일 오전 단맛, 짠맛 줄이기 다짐의식을 통하여 일주일동안 단맛, 짠맛을 줄이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홍보물 만들기와 홍보물 전시회를 통해서 가족들에게 단맛, 짠맛의 위험성을 알리고, 골든벨로 일주일동안 쌓은 지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산초등학교 안승철 교장은 이번 ‘달고Na 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단맛, 짠맛의 위험성에 대해서 인식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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