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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최근 경찰의 인권향상 정책에 맞추어 지역 맞춤형 향상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도농 복합도시라는 측면에서 도심지역 지구대와 농촌지역 파출소간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침해사례에 대하여도 논의 되었다.
임상준 서장은 “남원지역에서 단 한건의 인권침해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스스로 경계하는 남원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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