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소식
장승포지구대, 신속한 출동·조치로 귀한 생명 살려내
장기석 기자 jq2502@naver.com
기사입력 : 2017-08-07 18:39:29
【거제타임뉴스 = 장기석】거제경찰서 장승포지구대(지구대장 김순조)에서는, 지난 2일 자신의 신변을 비관하여 자살을 시도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A씨는 두달 전 지심도에서 사망한 남자친구일로 평소 신변을 비관해왔고, 지난 2일 15:00경 창원해양안전서에 “지심도다, 이제 죽겠다”는 등 문자를 보낸 후 연락이 끊겼다. 이에 지구대에서는 신고를 받은 부산청 동래서 112신고센터로부터 공조요청을 받고 A씨의 차량 및 동선을 확보하여 A씨가 당일 14:30경 지심도 배편에 승선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당시 사안의 긴급함을 느낀 장승포지구대장 및 순찰2팀에서 즉시 지심도에 해경배로 입도하였고, 지심도 주민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함께 선착장주변을 샅샅이 뒤진 결과 약 1시간 반만에 섬 반대쪽(지심도 폐교 뒤편) 250미터 떨어진 해안절벽 아래서 위태롭게 서있던 A씨를 발견하였다.

당시 A씨는 파도가 높아 뛰어내리기를 잠시 주저하는 듯 했으나 당장이라도 뛰어내릴 듯 격양된 상태였으며 해안가 아래는 절벽으로 매우 위험했기에, 우선 A씨가 안정을 찾도록 주민들과 함께 끈질기게 설득하였고 결국 마음을 돌린 A씨가 자살을 포기하고 경찰의 손을 잡아 주었다. A씨는 경찰관의 손에 의지해 안전하게 절벽을 올라 가족에게 인계되었다.

A씨의 가족들은 경찰서를 찾아 경찰관들의 진심이 딸의 마음을 움직여 귀한 생명을 살려주었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으며, 이러한 선행이 지심도 주민들의 입을 통해 알려지면서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최근 많이 본 기사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과천타임뉴스광명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파주타임뉴스김포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포천타임뉴스양주타임뉴스동두천타임뉴스연천타임뉴스남양주타임뉴스구리타임뉴스안양타임뉴스시흥타임뉴스군포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화성타임뉴스평택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경기.광주타임뉴스하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양평타임뉴스안산타임뉴스의왕타임뉴스가평타임뉴스원주타임뉴스동해타임뉴스양양타임뉴스속초타임뉴스강릉타임뉴스강원,고성타임뉴스인제타임뉴스양구타임뉴스철원타임뉴스화천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평창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영월타임뉴스태백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횡성타임뉴스삼척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당진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금산타임뉴스논산타임뉴스계룡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청양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예산타임뉴스부여타임뉴스공주타임뉴스연기타임뉴스아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마산타임뉴스김해타임뉴스밀양타임뉴스의령타임뉴스창녕타임뉴스거창타임뉴스산청타임뉴스함양타임뉴스양산타임뉴스하동타임뉴스진주타임뉴스창원타임뉴스진해타임뉴스함안타임뉴스거제타임뉴스통영타임뉴스경남,고성타임뉴스사천타임뉴스남해타임뉴스합천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부안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무주타임뉴스장수타임뉴스임실타임뉴스순창타임뉴스남원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김제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진안타임뉴스완주타임뉴스고창타임뉴스목포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영광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담양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구례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고흥타임뉴스무안타임뉴스진도타임뉴스완도타임뉴스해남타임뉴스신안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장흥타임뉴스영암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