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대산파출소, 공공근로 할머니 교통사고예방 안전교육” 주민 호평
김용직 | 기사입력 2017-08-25 11:34:45
【남원타임뉴스 = 김용직】남원경찰서(서장 임상준) 대산파출소(소장 박인호) 8.24일 위험한 도로변에서 잡초제거 등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근로 할머니들 상대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안전요원 없이 도로변에서 자동차의 위협에 노출되어 일하시는 공공근로 할머니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작업 전 주의사항, 안전요원 배치, 밝은 옷 착용 등 교통사고 우려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하였다.

박인호 대산파출소장은 “대다수의 공공근로자들이 고령자 중심이고 이로인해 거동불편, 청각기능 저하 등으로 사고 가능성도 높아 안전지도과 함께 순찰차량을 배치하여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공공근로 노인 교통안전 교육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