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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화활동은 아름다운 국도변 가꾸기 일환으로 조성된 ‘클린수륜’ 대형화단(가로40m X 세로14m)에 여름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클린수륜’ 글씨를 선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전지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국도33호선(수성리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및 영농폐비닐 등을 수거했다.
진희복 수륜면장은 “ 수성리 주민들이 합심하여 행복홀씨를 실천하여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특히 입양지가 10월15일에 개최하는 메뚜기잡이체험 축제장 입구인 만큼 앞으로도 ‘클린수륜’화단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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