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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전찬익기자] 2017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캠페인이 오늘 오전 11시 경주보문관광단지내 캔싱턴리조트호텔에서경북순레단장 이완희씨와 최양식 경주시장,경주시의회의장 박승직과 경주경찰서장양우철외 경북교통장애인단체장들과 경주시장단협 십개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대회가 치러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고없는 장애인들의 삶에 행복과 질서가 공존하는 밝은 사회를 건설해 감은 물론 교통사고 재로시대를 약속하는 경주시가 되겠다는 다짐한 자리가 되었다.
이완희경북순례단장은 답사를 통해 사망사고 재로의 그날까지 순례는 매년 계속하며 경상북도 23시,군 지회를 순례중이라고 소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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