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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주곶감은 매년10,000톤에서 15,000톤 정도로 생산되며, 우리나라 국민 1인당 6개를 먹어야 하는 생산량이다.
이는 전국곶감 생산량의 60%가 넘는 것으로 3,500억원의 소득으로 상주 경제의 30%를 차지한다.
연60만명의 인력고용 창출효과와 소득액 대부분이 상주에 사용되어 상주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효자 품목이다.
이는 상주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말 그대로 상주시의 생명산업이다.
올해도 추석명절이 끝나면 본격으로 감나무에 달린 감을 수확하고 곶감을 깎아 45~60일간 상주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맑은 공기와 따사로운 햇빛을 먹음은 상주곶감이 생산될 것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 곶감의 본향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홍보와 판매․유통 전략으로 곶감생산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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