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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특별위원회 활동을 이끌어 가면서 공공시설물의 부실공사 예방 및 완벽한 시설물 이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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