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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기능성 쌀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6차 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문환 농업소득과장은 “지역 쌀을 활용한 기능성 특수미 생산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며 “성인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도 지키고 당뇨특화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는 시의 위상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번에 개발된 쌀 3종은 오는 22일부터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는 충주당뇨바이오 미니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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