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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호 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전통시장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온누리 상품권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정희 가창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 깊은 나눔을 해주신 한국마사회 대구문화공감센터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온누리 상품권은 가창면 관내 저소득층 30가구를 선정해 1가구당 10만원(총3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마사회 대구문화공감센터는 지난 2월 가창중 졸업생들에게‘희망 교복구입비’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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