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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실력 있는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테니스 동호인 상호간 친목의 장이 됐다.
양동인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 간의 우의를 다지시고, 관광, 스포츠의 친환경 고장 거창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가시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20일, 21일 이틀간 제3회 거창사과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와 제18회 거창군수배 테니스대회가 각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가 동시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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