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현대로템(주)은 1994년 3월 17일 북상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23년 동안 정기적으로 상호교류 방문을 하면서 서로의 행사에 관심과 도움을 주고 있다. 관내 어려운 아동 14세대와의 결연을 통해 매월 후원금과 명절에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상・하반기로 나눠 어려운 가정에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북상면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재송 면장은 “23년 동안 보여준 현대로템(주)의 꾸준한 관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결연관계가 발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