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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의 해외 수출 통로 확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처음 시행된 이번 행사에는 ㈜퓨어셀코리아 등 15개사와 미국, 싱가폴, 베트남 등에서 온 해외 진성바이어 8개 기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실제 제품을 구매하고 수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통해, 지역 기업 5개사와 해외 바이어 6개사 간에 약 97만 불에 상응하는 업무협약이 체결됐다.김학성 금오공대 LINC+사업단장은 “중소 수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 진출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을 활성화하고 산학협력 글로벌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상담회를 공동 주관한 구성득 GTC챌린저스 회장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산학 공동연구에서 마케팅까지 종합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금오공대와 경상북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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