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은 18일 예산여자고등학교에서 154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학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교육청은 현재 학생정신건강지역협력모델을 구축해 학생․교원․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하나 돼 정서적·심리적 안정은 물론 위기 학생에 대한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생정신건강 증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