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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명숙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7일, 전라도 정명 천년 기념 ‘천년의 기억, 천년의 소망 울림’ 행사를 시민 1,000여명과 함께 금성관 앞 정수루에서 개최한다.
타고는 실천적 의지 표현을 통해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은 나주시민의 문화적 역량 결집과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천년의 소망 울림 행사는 올해 10월 18일로 예정된 전라도 정명 천년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시민들의 소망과 관심사를 적극 수렴해, 새로운 미래 천 년을 열어갈 행복도시 나주를 실현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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