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 새로운 임원진으로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1-11 21:12:20
[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 대가면(면장 임옥자)은 지난 1월 10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8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1일자로 전입한 직원들 소개와 2018년 성주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구증가 시책에 따른 전입세대 정착지원금 지원 계획, 자동차세 선납분 신청, 저소득층 양곡지원 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산불 예방 등 부서별 현안사항에 대한 전달이 있었다.

임옥자 대가면장은 “지난 한 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솔선수범해 면 행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명동 상록회장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임원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상록회로 면민들과 면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대가면 이장상록회는 지난 연말 임원진 임기만료로 새롭게 임원진을 구성한 결과, 상록회장에 하명동 옥련2리 이장이, 부회장에 정창수 칠봉2리 이장이, 총무에 전경옥 옥련1리 이장이, 감사에 이현호 용흥1리 이장이 선출되어 새해부터 상록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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