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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됐다,
19개의 프로그램에 노인부양자로서 부양 부담을 받아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며 노(老)노(NO)노(KNOW)’ 프로그램은 노인(老) 스트레스 노(NO)!! 알고 배워(KNOW)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나에게 꼭 필요한 멋진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 남편을 이해하고, 잘 보살필 수 있는 힘을 얻어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복지관이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수경 관장은 “앞으로도 현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르신들의 욕구와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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