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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쌀 생산량은 매년 증가되는 반면 소비는 매년 줄고 있어 농가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캐나다 쌀 시장을 선점하고 지속적인 수출을 위하여 전략적 홍보․판촉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 가공제품도 해외수출 확대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최근 2년에 걸쳐 미국 캐나다, 베트남, 일본 등으로 매년 수출실적을 상승시키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기계면 소재 서포항농협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수출하기 위해 친환경 ‘우렁이쌀’ 12톤을 상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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