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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21일 기념사업회에선 단재 신채호 선생의 언론, 역사, 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업적과 위대한 삶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를 진행하며, 이번 추모식엔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 및 회원, 유족,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추모사를 대독하며 “신채호 선생의 조국과 민족을 위한 헌신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선생의 위대한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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