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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도서관에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여름의 무더위를 식히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다.
성내도서관은 “도서관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6~7세 어린이부터 초등생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한달간 여름방학 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에코인형만들기> <마술로 풀어보는 과학교실> <나도 멋진 아나운서가 될꺼야> 등 아이들이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내용들을 마련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이고, 문화체험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해공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단위 문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인 ‘목걸이열쇠’ 독서 릴레이를 시작으로 음악회, 미술치료, 독서토론, 단소교실 등의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책을 접할 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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