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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올해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전사자 유족·정부주요인사·부대원·시민·학생·장병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서해수호의 날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서해수호의 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서해수호의 날을 기억하고, 목숨을 바쳐 국가를 지켜낸 그들의 안보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면 좋겠다. 또한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평창올림픽과 함께 평화의 분위기가 성큼 다가온만큼, 우리 모두 안보의식을 더 튼튼히 하여 앞으로 다가올 화합의 분위기를 맞이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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