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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체결에 따라 오는 4월 15일 일요일 심원사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자녀를 대상으로 다문화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봄이 가득한 소리길을 걸으며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과 행복을 가슴에 담고 해인사 경내까지 도보여행을 한 후, 가야산역사신화공원에서 손수건 꽃물들이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익현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나아가 다문화가족자녀들이 지역에 필요한 인재로 자라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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