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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지난 11일 정규평생교육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평생교육 관련 사업을 안내하고 정규평생교육 운영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직업능력, 예술문화, 인문사회 3개 분야 52개 강좌를 개설해 지난 2월부터 상반기 정규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들 과정에는 1189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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