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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보은군에서 활동 중인 395명의 행복지키미가 총 1,580명 수혜자를 형님, 동생, 누님으로 알뜰히 챙기고 있다.
이상운(탄부면 구암리, 87세) 어르신은 행복지키미인 손영선(탄부 구암리, 83세) 어르신이 오는 날이 기다려 진다고 한다.보은군는 “9988 행복지키미 사업이 활기찬 노후 생활 보장 및 각종 노인 문제를 해결하는 복지시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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