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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최복열기자]'정약용 남도유배길(삼남대로)'은 1801년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선생이 유배 왔던 길로 월출산이 바라다 보이는 길이다.
삼남대로는 조선시대 천안에서 영남대로와 나눠져 전주, 광주, 목포방향으로 이어지는 길로 다산이 이 길을 따라 강진으로 유배를 온 역사·문화의 길이다.
(전라남도 강진에 있는 다산정약용의 남도 유배길에서 바라본 월출산의 자태/사진제공=최복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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