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건강복지센터 와 ㈜에스비씨리니어자살예방 업무협약
한정순 | 기사입력 2018-05-17 11:16:50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건강복지센터(센터장 남병우)가 중·장년층 직장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에 나섰다.

2016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살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자살의 주요 동기는 정신·경제·가정·질병 문제 등이다.

중·장년층의 자살 동기는 경제적 문제가 타 연령층 보다 높은 편으로 자살자수 또한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에 센터가 중·장년층 직장 근로자 관리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센터는 지난 16일 ㈜에스비씨리니어(대표 정영재)와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스비씨리니어는 지난해 4월 서충주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산업설비 자동화 시스템 부품 제조업체로 근로자 159명 중 30~50대 중·장년층은 124명에 달한다.

이번 협약으로 센터는 앞으로 에스비씨리니어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척도검사(스트레스, 우울, 불면증, 자살 등) 정신건강교육(생명지킴이양성교육, 직무스트레스교육) 우울증 고위험군·자살위험자의 발굴 및 상담 등을 통해 정신건강을 증진해 자살을 예방한다.

남범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센터의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직장 근로자의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키워주고, 정신건강 고위험 근로자를 조기 발견해 개입함으로써 자살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충주산업단지에 입주한 ㈜케이피에프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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