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탁,백승희 ADRF 홍보대사 발탁!
신현탁-백승희,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홍보대사 위촉!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3-19 18:19:22

[서울타임뉴스] 배우 신현탁과 백승희가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 교육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배우 백승희/사진제공=마코어뮤즈먼트).

(배우 신현탁과 백승희/사진제공=마코어뮤즈먼트).


마코어뮤즈먼트에 따르면 소속배우 신현탁과 백승희가 18일 용산구 효창동에서 NGO단체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이하 ADRF, africa-asia destitute Relief Foundation)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NGO단체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이하 ADRF, africa-asia destitute Relief Foundation)는 1994년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전쟁난민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태동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ADRF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빈곤아동과 청소년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양심적인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 인성교육을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신현탁은 영화 ‘몽정기’로 데뷔해 최근 ‘피끓는 청춘’에서 이종석 단짝 친구로 등장해 명품 코믹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지난 2013년 KBS 일일아침드라마 ‘삼생이’에서 주인공 삼생이(홍아름 분)오빠 역할로 철부지에 사고뭉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현탁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백승희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강력반’ ‘나도! 꽃’ ‘아이두 아이두’ ‘메이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 일일아침드라마 ‘순금의 땅’에서 욕심과 파멸의 아이콘 한진경 역으로 부잣집 혼외자녀로 태어나 절세가인으로 강한 자의식과 욕심으로 파멸에 이르지만, 결국 가여운 여인으로 분하여 드라마 ‘순금의 땅’에서 갈등의 축이 되는 주요인물로 열연 중에 있다.

배우 신현탁과 백승희는 18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 교육 후원회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ADRF 홍보에 앞장서고,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홍보대사 활동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배우 백승희/사진제공=마코어뮤즈먼트).

(배우 신현탁/사진제공=마코어뮤즈먼트).
(배우 신현탁/사진제공=마코어뮤즈먼트).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